십몇 년 동안 바쁘신 것 같으면 다음에 오겠다고 물러섰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자리에 앉혀 놓고 묻는 말에만 답해 달라고 요청했고, 대표님이 커피를 마셔도 되는지 되물었다고 합니다. 상담의 순서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본인의 경험으로 이야기합니다.
십몇 년을 ‘정’의 자리에서 보냈습니다
대표님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면 ‘바쁘세요? 제가 조금 이따 올게요’라고 말하고 물러섰습니다. 그렇게 다시 찾아가기를 반복하는 것이 익숙한 방식이었습니다.
박경민 기업심사관은 그 시간을 갑을병정의 ‘정’으로 살았다고 표현합니다. 상담의 순서를 상대가 정하는 구조였습니다.
이번에는 순서를 바꿔 앉았습니다
이번 상담에서는 배운 대로 그대로 해봤습니다. ‘여기 잠깐 앉으세요. 다른 이야기는 하지 마시고 제가 묻는 말에만 정확히 답해 주세요’라고 요청했습니다.
부담스러워하던 대표님이 앞에 앉아 질문에 답하고, 커피를 마셔도 되는지까지 되물었다고 합니다. 같은 상담인데 자리의 성격이 달라졌습니다.
계약은 그날 이뤄졌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이야기를 풀었을 뿐인데 일이 그대로 진행돼 다음 날 계약까지 이어졌습니다. 본인은 ‘별것 아닌 느낌이었다’고 말합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술을 끊고 있었지만 그날은 축하 맥주를 한 잔 하고 잤다고 합니다.
상담의 순서가 왜 달라지는지는 비즈액터스쿨 세미나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담 경험이 많지 않아도 진행할 수 있나요?
정해진 순서와 물어볼 항목이 있어 그대로 따라가는 구조입니다. 어떤 순서로 진행하는지는 세미나에서 안내합니다.
대표님을 만나는 자리가 부담스럽지 않나요?
박경민 기업심사관은 오히려 자리가 편해졌다고 말합니다. 찾아가서 기다리는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내용을 확인하는 대화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