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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걱정 없는 일을 찾던 40대가 기업심사관을 택한 이유 — 비즈액터스쿨 세미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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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걱정 없는 일을 찾던 40대가 기업심사관을 택한 이유

주대표· 2026.07.28· 조회 15

온라인 마케팅과 강의를 하던 40대가 일을 바꿨습니다. 기준은 하나였습니다 — 앞으로 20년, 30년을 계속할 수 있는 일인가.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강홍구 씨는 온라인 마케팅과 강의를 하며 지냈습니다. 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일의 수명이 보여서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나이는 먹는데 언제까지 온라인에서 일을 할 수 있을까." 시간이 지나면 자기 자리가 없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남았다고 합니다.

5년 뒤, 10년 뒤 은퇴를 걱정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가 찾은 건 그 걱정의 반대편에 있는 일이었습니다.

20년, 30년을 내다볼 수 있는가

기업심사관은 기업의 자금 문제를 다루는 일입니다. 시장이 사라지지 않는 한 수요가 끊기지 않는 영역이라, 경력이 쌓일수록 오히려 유리해집니다.

그는 "지금 시작하기엔 오히려 20년, 적어도 30년은 거뜬하겠다는 생각이 하면 할수록 강해진다"고 말합니다.

정년이라는 개념이 없는 일, 나이가 감점이 아니라 가점이 되는 일. 그가 업을 바꾼 첫 번째 기준이었습니다.

이론이 아니라 실물을 배운다

새로운 분야로 옮길 때 가장 큰 두려움은 "두 달 배워서 제대로 할 수 있을까"입니다.

그는 교육 과정에서 이론만이 아니라 실제 사례와 실물을 다룬다는 점, 그리고 현장에서 막혔을 때 찾아와 물어보면 알려준다는 점에 신뢰가 생겼다고 합니다.

방향을 잃거나 흔들릴 때 잡아줄 사람이 있다는 것 — 시작을 결정하게 한 요소였습니다.

고맙다는 말을 듣는 일

사업하는 사람에게 가장 급한 문제는 대개 자금입니다. 그 문제를 함께 풀어주면 대표들의 반응이 다릅니다.

"업체 대표님들을 만나도 고맙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이 그가 말하는 이 일의 만족도입니다.

직업적 보람과 소득을 동시에 볼 수 있는가. 새로운 직업을 찾는 사람이라면 결국 그 두 가지를 함께 따지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업심사관은 어떤 일을 하나요?

기업의 자금 상황을 살펴보고 필요한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입니다. 개인 대상 영업이 아니라 법인·사업자를 상대하는 일이라 업무 성격이 다릅니다.

40대에 시작해도 늦지 않나요?

출연자 본인이 40대에 전환한 사례입니다. 대표를 상대하는 일이라 사회 경험과 대화 경험이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한다고 말합니다.

관련 경력이 없어도 되나요?

강홍구 씨의 이전 경력은 온라인 마케팅과 강의였습니다. 교육 과정에서 실무를 배우고 현장에서 질문할 수 있는 구조인지가 더 중요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자금이 실제로 어떻게 다뤄지는지는 공개 자료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비즈액터스쿨 세미나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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